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공군(나치 독일) (문단 편집) ==== 지상전 ==== 루프트바페는 전쟁 기간동안 [[강하엽병|공수부대]](팔시름예거)를 휘하에 두었는데 이들의 전쟁 초반 활약은 대단했다. 베저위붕작전당시 팔시름예거는 노르웨이 한가운데 공수하여 당당히 퍼레이드하여 저항의지를 꺾었고 프랑스 침공때에는 제일 선두로 벨기에 에반 에말 요새로 강하하여 벨기에의 방어선을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로인해 독일은 팔시름예거 부대를 증편했었으나 공수작전시 권총만 휴대하고 나머지 기본화기는 별도로 공수하는 식의 운영 상의 잠재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제점은 롬멜의 북아프리카전선을 지원하는 [[크레타 섬 전투]]에서 폭발하는데, 안그래도 주간 낙하로 인해 영국군의 대공망에 노출되어가며 가까스로 착륙한 병사들은, 따로 투하된 개인화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전투에서는 승리했으나, 팔시름예거는 큰 피해를 입었다. 히틀러는 크레타 섬 전투에서의 이런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 공수 작전을 완전히 금지해버린다. 이후 팔시름예거는 정예부대 성격의 육전 부대로 운용되었다. 공수 작전이 금지된 이후에도 지옥같은 크레타에서 살아남은 소수 베테랑들이 신병들을 강하게 훈련시켰던 관계로 전쟁 후기까지 필시름예거는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했는데 1943년부터는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하여 [[제1강하기갑사단 헤르만 괴링|헤르만 괴링 기갑사단]]과 함께 연합군을 상대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인다. 그중 백미가 바로 저 유명한 몬테카시노 수도원 전투이다. 이탈리아 전선 외에도 팔쉬름예거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후 서부전선에서도 맹활약을 하며 선전했지만 연합군의 팔레즈 포위망에서 다수의 병력과 장비를 상실하며 서부전선의 팔쉬름예거들은 사실상 궤멸되어버린다. 팔레즈 포위망을 탈출한 일부 팔쉬름예거들과 급히 충원된 보충병들로 [[1944년]] [[아르덴 대공세]] 당시 다시 공수작전에 동원되지만, 그때는 공수 작전을 벌일 수송기나 연료도 없었고, 크레타와 노르망디 전역에서 활약한 베태랑들은 팔레즈 포위망에서 대부분 전사하고 나머지 부대는 이탈리아 전선에 묶여 있어, 큰 전과는 올리지 못했다. 그리고 [[헤르만 괴링]]의 욕심으로 공군 내에 '''기갑 사단'''뿐 아니라 일종의 보병 사단도 두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1강하기갑사단 헤르만 괴링)]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군 야전사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